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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로또 청약’ 서울 수방사 일반공급 당첨선 25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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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7. 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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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175243
'5억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았던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청약저축 총액 당첨선이 255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수방사 부지 일반공급 가운데 우선공급 대상자에 대한 청약저축 총액 당첨선은 2550만원선이다.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3670만원을 기록했다.

'다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최고 배점 당첨자는 95점이다. 당첨선은 80점으로 미성년 자녀수 3명에서 공급신청자의 연령이 많은 순으로 선정됐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우선공급의 경우 최고 배점은 13점, 당첨선은 12점에서 추첨으로 선정됐으며, 잔여공급의 경우 1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

'노부모 특별공급'은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 2560만원, 당첨선 2398만원이다.

공공분양주택 '뉴홈' 공급지인 수방사 부지는 한강 변 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주변보다 시세가 5억원 가량 저렴해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19∼22일 진행된 사전청약에는 255가구에 7만2172명이 신청해 평균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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