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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0대 청년 편의점 창업자에 300만원 지원…본부 보증금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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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7. 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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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29세 대상, 8월부터 본격적인 지급 시작
"코로나에 이은 불황 장기화에 어려운 청년 지원 취지"
GS25
편의점 GS25는 20대 청년이 GS25를 오픈할 경우 창업 활성화 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본부 보증금을 면제하는 등 20대 청년의 편의점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GS25가 20대 청년의 편의점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대 청년이 GS25를 오픈할 경우 창업 활성화 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본부 보증금을 면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기준, 창업 활성화 지원금 혜택을 제공 받는 대상은 만 19세(2004년생)~29세(1994년생)로, GS25 본부가 임차보증금, 임차료 및 시설투자 등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 (GS2타입) 신규 매장을 오픈할 경우 지급받을 수 있다.

창업 활성화 지원금(300만원 지급)과 본부 보증금 면제 혜택(2000만원)을 받는 20대 가맹 경영주는 편의점 최소 창업비용(GS2타입 기준 4270만원)을 고려할 시 54% 이상의 투자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GS25는 이달부터 해당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청년 예비 경영주 모집에 돌입했으며, 오픈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창업 활성화 지원금 등의 첫 지급 시점은 8월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코로나19에 이은 불황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창업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박지원 GS25 개발기획팀 담당자는 "이번 지원 제도가 청년들의 창업 동력을 새롭게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청년, 노인 및 사회 취약 계층의 창업, 일자리 창출에 지속 이바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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