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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부터 운영 중인 로테르담 물류센터에는 유럽 진출 우리 기업들을 비롯해 국회,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이 매월 10여 차례 방문하고 있으며 견학 요청도 꾸준히 늘고 있다.
BPA는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물류기반을 제공하고 수출 화물에 대한 현지 부가세 및 통관, 보세화물 처리 등 물류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크로아티아 리예카항만공사와 폴란드 그단스크항만공사에서도 물류센터를 방문해 부산항과 연계한 신규 비즈니스를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국내 항만공기업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직접 운영하는 물류시설에 대한 안팎의 관심이 큰 만큼 로테르담 물류센터가 우리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물류 플랫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