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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걱정 마세요”…신세계百, 실내 바캉스 휴양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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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7. 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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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까지 본점 곳곳에 감성 테마 포토존 설치
오세열 작가의 미술전에 제주 감성 이색 디저트도
신세계 본점_바캉스1
신세계백화점은 여름을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회현동 본점을 다양한 감성의 테마 포토존으로 꾸미고, 오세열 작가의 미술전을 펼치는 등 실내 바캉스 휴양지로 만들어 고객들을 초대한다.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여름을 맞아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다음달 28일까지 무더위를 피할 실내 감성 바캉스로 고객들을 초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양한 감성의 테마 포토존을 마련하고,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오세열 작가의 미술전을 통해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디저트 행사로 미각까지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우선 오는 31일까지는 층별 엘리베이터 홀에 각기 다른 테마로 포토존을 선보인다. 2층부터 7층까지 '본점은 언제나 맑음' '푸빌라 인 더 레인' 등 이색적인 배경에 사진을 찍으며 마치 여행을 떠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5층에서는 '홀인원, 참 쉽죠?'라는 골프 테마의 포토존을 열고, 포토존 인증과 함께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릭슨 골프공 3구'도 받을 수 있다.

6층은 테트리스를 테마로 한 포토존으로 역시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LG전자 슈케어 브랜드 '릿슈(Resh)'의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달 200일까지는 지하 1층에서 이색 디저트 행사도 펼친다. 제주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디저트로 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관 지하 1층부터 5층 사이 아트월 갤러리에서는 오세열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1945년생인 오세열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로, 캔버스 위에 두껍게 쌓아 올린 물감층을 면도칼, 나이프로 긁어 숫자와 문자 등을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개인전 '세월의 흔적'에서는 16점의 신작과 5점의 기존 작품을 더해 총 21점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이성환 상무는 "고객들이 실내에서 시원한 쇼핑은 물론 다양한 즐길거리와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미술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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