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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2스타 ‘정식당’을 집에서…롯데홈쇼핑, ‘임정식 셰프’ 한우채끝 스테이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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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7. 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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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오는 15일 한국인 최초 미쉐린가이드 2스타를 받은 임정식 셰프(사진)의 한우채끝 스테이크를 단독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5일 한국인 최초 미쉐린가이드 2스타를 받은 임정식 셰프의 한우채끝 스테이크를 단독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고물가 시대에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느끼는 '스몰 럭셔리'가 식품 소비에서도 나타나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의 올 상반기(1월1일~6월30일) 식품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운대 암소갈비집 갈비' '워커힐 한우스테이크' '경복궁 양념갈비' 등 유명 맛집 메뉴의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운대 암소갈비집 갈비'는 일반 식품 대비 고가임에도 주문건수 3만 건, 주문금액 40억원을 기록했다.

임정식 셰프와 함께 개발한 '정식당 임적식 셰프 한우채끝 스테이크'는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위해 소 한 마리에서 2~3%밖에 나오지 않는 특수 부위 '채끝'을 3㎝ 두께로 영하 1도의 온도에서 숙성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의 신상품 개발 조직 '크로스보더상품팀'와 임정식 셰프가 7개월간의 공을 들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

선정래 롯데홈쇼핑 상품R&D실장은 "먹거리 가격이 상승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인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받은 임정식 셰프의 한우채끝 스테이크를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화, 전문화를 앞세워 유명 셰프, 지역 맛집 등과 협업을 지속하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에도 유명 맛집, 스타 셰프와 협업한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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