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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지역 예술꿈나무 위해 1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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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7. 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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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규 한국마사회 부산고객지원처장이 12일 김해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에 후원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렛츠런파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12일 김해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에게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예술교육 활성화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악단 단원 약 50여명의 전문 악기 교육과 음악 캠프, 정기 연주회에 사용될 계획이다. 수혜 대상에는 부산경남지역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장은 "오케스트라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게 생각한다."면서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 좋은 기업시민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김해시청, 부산시 강서구청 등 경마장 인근 기초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개 사업 3000만원이던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이 올해 7개 사업 1억2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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