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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흥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2023년 제1회 대원청년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선착순 마감한 전국 28개 대학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수상자 72명이 참가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행사를 마련하지 못하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워크숍은 '나를 찾아 떠나는 명상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명상이 무엇이고 왜 세계가 명상에 열광하는지 알아보고 위빠사나와 마음챙김 명상 등을 체험한다. 2일차인 15일엔 자율명상, 문화재 해설 및 남산 트레킹 등이, 마지막 날엔 집중명상이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부산 보디야나선원장 혜안 스님을 비롯해 이한구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 김구석 경주남산연구소장, 박정아 경북대 동서사상연구소 연구원, 신진욱 대한불교진흥원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