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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출근해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진 상황실을 찾아 호우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전 직원 비상소집을 통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청 전 직원은 이날 10시 30분부로 비상소집에 응소, 부서별로 지정된 읍면동 및 사업소에 배속돼 사고신고 접수, 피해지역 복구, 우회로 교통통제 등에 투입됐다.
최 시장은 회의에서 "기상예보에 따르면 향후 300㎜ 정도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앞으로 호우피해 또한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전 직원 총력 대응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누리소통망(SNS),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호우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하천변, 산사태 우려지역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대피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