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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무더위 쉼터'를 전국 150개 영업점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영업점 객장에 냉장고, 아이스박스 등을 구비하고 생수와 음료수 등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고 싶은 시민은 언제라도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객장에 준비된 쉼터 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부산은행 마케팅추진부 박봉우 부장은 "3년 만에 운영되는 '무더위 쉼터'가 고객이 잠시라도 시원하게 쉬어 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부산은행을 아껴주신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지난 11일 건강한 여름나기 일환으로 본점 인근 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고령자들을 만나 삼계탕을 대접했다.
아울러 지역 고령자 및 종합복지관 총 50곳에 2500인분의 보양식 키트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