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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3억원·금융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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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7. 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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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0억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 실시
[사진] BNK금융그룹 전경
BNK금융그룹 전경/BNK금융
BNK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과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BNK금융이 마련한 성금 3억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제공과 주거지원 등에 사용된다.

아울러 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기업고객 최대 5억원의 신규 여신지원 △개인고객 1인당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자금 지원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 △BC카드 결제 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등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금융지원 이 외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봉사대를 편성하여 해당 부·울·경 지역 영업본부를 통해 피해상황 확인 후 대규모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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