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에 따르면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사무소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무상 수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단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고, 우천 시에도 미운영될 수 있다.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 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할 예정이다.
또한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재민들이 신속하고 온전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