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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가전제품 무상 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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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7. 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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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8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취약지역에 대해 가전제품 무상 수리를 위한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상 수리에 참여하는 가전 3사는 삼성, LG전자, 위니아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사무소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무상 수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단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고, 우천 시에도 미운영될 수 있다.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 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할 예정이다.

또한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재민들이 신속하고 온전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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