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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현재 해외 12개국에서 20개소의 GBC를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보육기능 중심의 기존 수출인큐베이터를 개편해 △금융·투자 △기술교류 △현지화 물류 △ODA 및 네트워크 다변화 등 핵심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산티아고·뉴욕 GBC 온라인 수출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진출 초기에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는 △현지 문화의 이해 △현지 시장동향 등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했으며 추가로 △해외진출 성공기업의 사례 공유 △기업별 질의응답 세션을 구성해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근 부산지역본부장은 "중진공 GBC는 세계 주요 교역 거점에 위치하여 해외진출 시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올해부터 그 기능을 확대 개편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및 수출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미주 지역 수출상담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해외진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