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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산본부, 산티아고·뉴욕 GBC와 ‘온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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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7. 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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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중진공 전경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부산지역본부는 19일 부산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칠레,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칠레 산티아고, 미국 뉴욕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GBC)와 릴레이 방식으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현재 해외 12개국에서 20개소의 GBC를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보육기능 중심의 기존 수출인큐베이터를 개편해 △금융·투자 △기술교류 △현지화 물류 △ODA 및 네트워크 다변화 등 핵심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산티아고·뉴욕 GBC 온라인 수출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진출 초기에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는 △현지 문화의 이해 △현지 시장동향 등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했으며 추가로 △해외진출 성공기업의 사례 공유 △기업별 질의응답 세션을 구성해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근 부산지역본부장은 "중진공 GBC는 세계 주요 교역 거점에 위치하여 해외진출 시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올해부터 그 기능을 확대 개편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및 수출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미주 지역 수출상담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해외진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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