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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는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저축은행 및 중앙회 직원 40여 명은 준비한 수박화채와 식품키트를 쪽방촌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어려움 해소를 위해 사용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저축은행업계는 '저축은행 사회공헌의 날'을 오는 9월 지정해 업계와 이웃 모두 상생하는 서민 친화 금융기관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무더위가 기승하는 여름철에도 겨울철 못지 않게 주위에 어려움이 많은 분들이 있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저축은행과 중앙회는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