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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쪽방촌 거주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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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7. 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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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 나눔과 기부금 1000만원 전달
보도사진1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업계와 함께 서울 중구 남대문지역 쪽방촌을 찾아 '건강한 여름 나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길성 중구청장,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DB, JT친애, SBI, 신한저축은행과 함께 '건강한 여름 나기' 일환으로 서울 중구 남대문 지역의 쪽방촌을 찾아 250가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저축은행 및 중앙회 직원 40여 명은 준비한 수박화채와 식품키트를 쪽방촌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어려움 해소를 위해 사용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저축은행업계는 '저축은행 사회공헌의 날'을 오는 9월 지정해 업계와 이웃 모두 상생하는 서민 친화 금융기관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무더위가 기승하는 여름철에도 겨울철 못지 않게 주위에 어려움이 많은 분들이 있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저축은행과 중앙회는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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