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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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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7. 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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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문화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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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은행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됐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임택 동구청장을 지목했다.

챌린지는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하는 염원이 담긴 메시지를 SNS에 등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일(1)회용품 제로(0)!'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광주은행은 오래전부터 '일회용품 제로'를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면 보고를 최소화하고 비대면 이나 구두 보고로 변경하여 인쇄되는 종이의 양을 줄였고, 일시적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폼보드나 현수막 대신 LED화면을 이용 중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광주은행 캐릭터 'KJ BEARS'와 직원들의 이름이 새겨진 개인컵을 제작해 사용하는 등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왔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친환경 실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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