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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 “집중호우 시 적시 홍수 특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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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7. 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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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3일 한화진 장관이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관계기관과의 영상회의에서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비로 북측 황강댐 수위가 높아져 방류에 나설 수 있는 만큼 상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면서 "필승교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수위 급상승 시 즉시 연천군과 협조해 임진강 하류 출입 통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수위 상황을 모니터링해 적시에 홍수특보를 발령해야 한다"면서 "관계기관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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