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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8월부터 수영장, 롤러스케이트장, 클라이밍, 필라테스, 피트니스 센터 등 몰 입점 브랜드와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한 이색 체험 강좌를 기획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센터 강의실 밖까지 공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입점 브랜드의 특징을 십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몰캉스(쇼핑몰+바캉스)'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우선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인천논현점에 입점한 '엔젤크루 어린이 수영장'에서는 4:1 프리미엄 키즈 수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등포점 키즈 스포츠 브랜드 '고고랜드'는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롤러스케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몽키즈 클라이밍'과 '하도스포츠'에서도 각각 라이밍과 AR 증강 현실 체험 등 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북구점 '올리네일'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네일아트를 체험할 수 있고, 홈플러스 93개 점포 옥상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도심 속에서 여름밤을 낭만적으로 보낼 수 있는 별자리 체험 관측도 진행한다.
MZ고객들의 소비 취향인 '헬스플레저'를 반영한 건강 프로그램에도 힘을 줬다. 서부산점, 창원점에서는 '메디제이 필라테스'와 함께 리포머, 바렐, 체어 등을 활용한 2:1 소수정예 대기구 필라테스를 진행하고, 마산점, 진해점에서는 피트니스센터 '잇츠짐'을 통해 1:1 또는 2:1 PT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아시아드점에서는 초대형 피트니스 센터인 '코오롱 스포렉스'의 시설을 활용해 그룹 PT, 커플 스쿼시, 키즈 볼링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원경 홈플러스 문화센터팀장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및 방학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몰 공간을 적극 활용해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만큼 이번 여름 홈플러스에서 색다른 '몰캉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