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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길 실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시설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광산 현장관리자들이 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비상시 광산안전사무소·한국광해광업공단·유관기관에게 신속히 연락하여 대응해줄 것"을 광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광산안전 현장점검 이후에 4개 권역 광산안전사무소장, 한국광해광업공단·대한석탄공사 안전본부장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광산 피해여부와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집중호우 등 재해발생 우려 시에는 갱내·외 채굴작업장 및 파쇄시설 등의 위험작업장에서 작업을 중지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작업 재개 전에는 안전에 이상이 없음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광산에서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양수시설 등 광산안전시설을 보급해 왔다. 올해는 17개 광산에 28대 양수시설을 보급했다. 집중호우 이후에도 광산 채굴작업장과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지원하고 광산안전시설 지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