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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최대 한우 60%·채소류 40% 할인 ‘농축산물 가격안정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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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7. 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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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양재할인행사
농협중앙회는 26일 최근 폭우로 인한 수급 불안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우고기와 채소류 6종을 각각 최대 60%, 4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농협은 한우고기 할인을 1, 2차로 나눠 총 10일간 진행한다.

1차 행사는 27일부터 31일까지 1+~2등급 등심, 안심, 채끝+과 불고기, 국거리를 판매한다. 8월 1일부터 5일까지 이뤄지는 2차 행사에서는 1++등급 등심을 선보인다.

농협은 상추, 깻잎, 시금치, 열무, 얼갈이, 부추 등 가격 급등 채소류 6종에 대해서도 '살 맛나는 가격!'특별할인행사를 8월 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수급불안 채소류 6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채소류 수급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폭우 피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급불안 채소류 6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소비자들의 밥상 물가 안정과 눙축산물 수급안정에 기여하겠다"면서 "앞으로 소비자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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