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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2분기 순이익 1628억원…전년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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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7. 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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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실적
JB금융지주 본점 (세로형)
JB금융지주 본점 전경./JB금융
JB금융지주는 2023년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162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 3261억3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199억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1조252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3.8%, 총자산이익률(ROA) 1.11%를 각각 기록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지속적인 비용 관리 노력에 힘입어 36.8%로 나타났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1.17% 포인트 개선된 12.34%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 보면 광주은행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141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전년 대비 2.9% 감소한 1025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대비 6.1% 감소한 1018억원의 실적을 시현했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67억원, 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14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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