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준 전국 1200여개 교회 10만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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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에 따르면 CTS와 CBS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에 협의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CTS와 CBS 양 방송사는 8월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고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를 향한 국민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현재 출대본이 펼치고 있는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며 오는 9월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이번 서명운동을 기반으로 한 입법공청회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CTS기독교TV(이하 CTS)와 함께 하는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은 이날 기준 전국 1200여 개 교회, 약 10만명이 참여했다.
최근 CBS를 찾은 CTS 최현탁 사장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힘써온 CTS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대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온 CBS가 적극 협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양 방송사가 펼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CBS 김진오 사장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한 법개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도와 캠페인에 나설 것"이라며 "양 방송사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저출산 극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입법청원 서명운동 양식은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서명운동 페이지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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