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로자 안전 위한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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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에 장기간에 걸쳐 내린 많은 강수로 지반이 약화돼 적은 양의 강수에도 재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가운데 토사사면, 지하터파기 현장 등 취약지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특별히 계획됐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공사 김용학 사장과 임원진이 일광지구 4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부산국제아트센터,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등 건설 현장과 개금 2지구 임대아파트, 아르피나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지도 점검했다.
지난 25일 일광지구 4BL 현장을 방문한 공사 김 사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근로자 휴게시설 등을 둘러보며 공사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최근 연이은 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인 만큼 토사유출, 터파기 구조체 안정확보 등에 각별히 유의하여 줄 것과 온열질환으로부터 옥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과 특단의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점검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사고재해를 예방하고 온열질환 등 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현장점검 외에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현장 자율점검표와 옥외 근로자용 온열질환 예방가이드를 배부하여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사업장에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넥스카프, 쿨토시 등 안전물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