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백서’ 제작…10월 발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2010000982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8. 02.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8_인천광역시청 청사 (1)
인천시청사 전경/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의 전 과정이 책으로 기록된다. 이 백서는 공공기관과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사업에 기본 지침으로 활용된다.

인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백서' 를 제작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외교부 장관 소속으로 신설된 재외동포 전담기구로 지난 6월 5일 인천 송도에서 출범했다.

인천시는 재외동포청 신설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섰으며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과 재외동포,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8개월 간의 노력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백서에는 인천시가 재외동포청 유치를 천명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 8일 유치 확정의 순간, 6월 5일 재외동포청 출범까지의 전 과정이 상세히 수록될 예정이며, 재외동포청 유치 의미와 성공요인, 향후 과제 등도 담긴다.

시는 올 10월 백서를 발간해 군구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백서' 가 공공기관,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등 유사사업 추진 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백서 발간을 통해 중앙행정기관 유치의 성공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인천시 공직사회에 동기를 부여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등 인천시가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