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일 전 전화로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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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병원동행 서비스는 홀로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1인 가구에게 병원동행 활동가를 파견해 출발부터 귀가까지 동행하고 병원 내 접수·수납, 처방약 수령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사전예약제로 최소 3일 전 전화로 예약가능하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병원동행 매니저 교육과정(부산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진행)을 수료한 병원동행 활동가를 파견한다.
통계청 '2020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는 664만3000가구로 전체 가구(2092만7000가구)의 31.7%를 차지했다. 1인 가구 중 활동에 제약이 있는 가구는 62만1000가구에 달했고 이 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약 40.2%인 25만가구다.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2년 1인가구 프로그램 요구도 조사' 결과에서도 1인가구 정책과 서비스와 관련한 의견에 '1인가구 병원동행 서비스', '사회의 안전망 필요' 등에 대한 욕구가 높게 나타났다.
동거가족이 없이 홀로 생활하는 1인가구의 경우 보호자의 부재에 따른 공백이 일상생활 지원에 대한 요구로 나타나고 있어 돌봄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1인가구 병원동행 서비스'외에도 1인가구 상담,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1인가구의 사회적관계망, 신체·정신건강, 주거 및 안전, 소득·돌봄과 관련한 정보를 담은 종합정보지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