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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제71회기 1차 임시총회에서 실시한 선거에서 투표자 168명 가운데 과반인 97명의 찬성으로 단독 후보인 김 목사를 NCCK의 새 총무로 선출했다.
선거 후 열린 취임식에서 김 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년을 맞아 다양한 대화 마당을 만들어 한국교회의 고백과 기대를 모아 에큐메니컬 정신과 가치를 구현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재정문제가 과제로 주어졌지만 그렇다고 신앙과 양심을 저버리기보다는 맘몬(하나님과 대립하는 우상)과 거리를 두며 넓은 길이 아니라 주님의 좁은 길을 선택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대전신학대학교를 졸업했고 대전 낭월교회 교육전도사 등을 거쳐 1991년 대전문화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활동했다.
한국교회봉사단 사무총장, 온양제일교회 담임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 등을 지냈고 2018년부터 다문화가정 후원 단체인 사단법인 글로벌디아코니아 상임이사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