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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 휴가 경비마련 예금 상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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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8. 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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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JT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는 여름 휴가철 여행 수요를 맞아 경비 마련에 도움이 되는 저축은행 예금 상품을 4일 공개했다.

JT저축은행은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1.75%포인트 인상한 4.3%의 금리를 제공 중이다. 모바일, 인터넷 뱅킹 등을 활용해 가입 가능하며, 1년이 아닌 6개월 만기로 기간도 짧아져 단기간 내 목돈을 운용하기에는 안성 맞춤이다.

상상인저축은행은 9개월 만기로 이용할 수 있는 연 4.2%의 회전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3개월마다 금리가 상승하는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3개월 유지 시 최소 연 2.5%금리를 제공하며 1년을 유지하면 구간별 평균 금리인 연 4.35%를 받을 수 있다. OK저축은행은 고정금리 상품의 가입 기간별 금리를 조정해 6개월 이상 7개월 미만 가입자에게 연 4.31%의 금리를 제공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저축은행 체크카드 또는 현금카드가 있는 고객은 GS25 편의점 내 효성티엔에스 ATM(자동현금입출금기) 및 CD(현금출납기) 기기에서 24시간 무료로 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지하철 등 공공시설 근처의 ATM기기를 통해 1회 100만원, 일일 최대 600만원까지 출금할 수 있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여행 경비 마련이나 여행 중 이용할 수 있는 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면 손쉽고 풍성한 여행 계획 준비가 가능하다"며 "우대와 만기 기간이 다양해지고 시시각각 변하는 가입 요건, 금리 현황 등 저축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꼼꼼히 살펴 본인에게 꼭 맞는 상품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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