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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SDGs 영어스피킹 프로그램'은 지역 내 외국대학 및 국제기구(NGO)와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그룹으로 운영되는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한국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뉴욕주립대)의 영어 능통 대학생들을 멘토로 하고 멘티 학생은 중3~고2를 대상으로 56명을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인천 도서지역 및 원도심지역 중·고등 학생들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중 '전문가 이야기 세션'에서는 한국뉴욕주립대 이진상 교수의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경영 강의와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정종혁 센터장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실현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학생들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야기 세션' 뿐만 아니라 멘토-멘티 협력 활동으로, 오는 11월 진행될 포럼을 준비하며 그룹별 연구 주제에 대한 토론과 방향도 설정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멘토, 전문가를 만나 영어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세계시민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