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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측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및 개발, 기타 LBP 개발을 위한 상호 기술교류 전반에 걸쳐 협력하게 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제와 신규타깃 면역항암제를 개발중으로, 주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GEN-001'은 위암과 담도암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에이치이엠파마도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를 개발중으로, 우울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HEMP-001과 저위 전방절제 증후군을 적응증으로 하는 HEMP-002는 현재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임상 2상에 진입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결성 과정을 통해 국내에 기술력이 높은 다수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들 중 첫번째로 HEM파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 고도화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1] 지놈앤컴퍼니 CI](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08d/2023080801000801200040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