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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은 롯데그룹 계열사의 잼버리 지원 일환으로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웨일즈와 한국 문화 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잼버리 웨일즈 대표단 100명, 일대일 매칭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체험할 롯데호텔 임직원 90여 명도 참여했다.
한국 문화 체험에 앞서 웨일즈 문화체험이 진행됐다. 진행은 웨일즈 대원이 직접 맡았다. 웨일즈 문화 체험에서는 웨일즈에서 마음을 연다는 의미로 선물하는 러브스푼 제작, 웨일즈 지역의 음악 감상 및 댄스 배우기, 페이스 페인팅 등이 준비됐다. '
롯데호텔 서울은 한국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투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에는 체험하려는 긴 줄이 끊이지 않았으며, 환호성과 웃음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장 입구에는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는 전통 의상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달고나를 비롯해 인절미, 송편 등 떡과 전통 음료 등 전통다과를 시식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상민 롯데호텔앤리조트 국내호텔본부장은 "넉넉하지 않은 행사 준비 기간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환대로 잼버리 대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웨일즈 대원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멕시코 대표단 401명을 대상으로 12일까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를 숙소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