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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호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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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8. 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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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보도_소래너나들이 개관식1_0818.
임병택 시흥시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문정복 국회의원(앞줄 왼쪽 두번째),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8일 신천동 소래초등학교에서 학교복합시설 개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소래산 첫 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된 소래초 학교복합시설 '소래 너나들이'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소래초 복합화 시설 조성은 지난 2018년 7월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소래초등학교가 함께 뜻을 모아 시작됐다.

이후 2019년에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주민참여협의체를 구성해 지난해 2월 첫 삽을 뜨고 올해 7월 시설 공사를 마쳤다.

소래 너나들이는 소래초등학교 운동장 아래 총면적 5802.53㎡ 규모의 지하 부지에는 136면의 공영주차장과 △조리실 △공연장 △작은도서관 △GX실 △카페 등이 입점해 주민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부지 내 조성되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이다. 교육·문화·체육시설에서부터 공영주차장에 이르기까지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배곧누리초 내 시흥시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배곧 너나들이가 운영 중이며, 이번에 개관한 소래 너나들이는 관내 두 번째 학교복합시설로 북부권 원도심 지역의 공동체 문화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주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북부권 첫 학교복합시설인 소래 너나들이가 지역사회의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소래 너나들이의 더 큰 성장을 모두가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소래 너나들이는 개관 이후 △주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생 대상 학교협력 프로그램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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