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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매매가, 상승세 지속…전월 比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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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8. 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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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종합 매매가격(0.06% ⇒ 0.14%) 상승폭 확대
전세(-0.29% ⇒ -0.11%)·월세(-0.19% ⇒ -0.15%) 하락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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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0.06% → 0.14%)/인천시
인천지역 주택 매매가가 전국 평균보다 높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22일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하는 부동산통계를 기초로 인천시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작성해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인천시가 공개한 보고서는 전국 및 인천시의 매매·전세·월세 가격과 지가변동률 등 각종 부동산 통계자료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은 0.03%로 전월대비(-0.05%)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으며, 인천시는 0.14%로 전월대비(0.06%)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지역별로는 연수(0.86%)·중구(0.57%)·남동구(0.20%)·서구(0.08%)가 상승한 반면 동구(-0.21%)·미추홀(-0.17%)·계양(-0.14%)·부평구(-0.01%)는 하락했다.

주택종합 전세·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국과 인천 모두 전월대비 하락폭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전·월세 가격 모두 상승세며, 서구는 전세가격에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한국부동산원에서 매월 발표하는 부동산 관련 통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앞으로도 인천시민에게 고품질의 맞춤형 부동산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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