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진스님 수해 입은 봉화·영주 사찰 방문...성금 전달
 | clip20230827133717 | 0 | |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가운데)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상진스님 오른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태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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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은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지난 25일 경상북도청을 찾아 지난달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금은 최근 경북지역 일대의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복구하고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태고종 총무원에서 2000만원, 대구경북종무원 1000만원을 출연해 마련했다. 상진스님은 또한 이철우 도지사에게 '반야심경' 목판본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총무부장 도성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스님들과 대구경북종무원장 영범스님, 경북동부종무원장 지공스님, 분원장 성혜스님, 총무국장 법안스님이 배석했다.
태고종은 성금 전달 외에도 종단차원에서 수해 희생자 위령재도 봉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진스님은 수해 피해를 입은 봉화 소재 약수암과 영주 태곡사 주지스님들에게 성금 200만원씩을 각각 전달하고 피해사찰 스님들을 위로했다.
 | clip20230827134620 | 0 | |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반야심경 목판본을 선물하고 있다./제공=태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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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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