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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0일 경기침체 극복과 추석명절 소비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여민전 구매한도를 다음 달에는 1인당 100만원까지, 10월에는 50만원까지 상향한다고 밝혔다.
구매한도가 상향된 만큼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캐시백 혜택도 월 최대 2만8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늘며 다음 달의 경우 최대 7만원까지로 확대된다.
이는 개인 구매한도 혜택을 확대해 추석 등 명절 소비 촉진에 탄력을 붙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2020년 3월부터 발행한 여민전은 지난달까지 3년간 총 9960억원을 발행했으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민전 내실 운영 및 지속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