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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서 ‘제53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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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9. 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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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 선수단 2000여 명이 참가하는 격파 단일 종목 대회
창녕군민체육관에서 5~8 4일간 개최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1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격파) 경기 장면이다./창녕군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2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격파) 경기 장면이다./창녕군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3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격파) 경기 장면이다./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오는 5~8일 4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53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격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태권도협회와 창녕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창녕군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격파 단일 종목 대회로 전국의 태권도 선수단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녀 초·중·고·대학·일반부별로 컷오프(단계별 점수제) 방식으로 예선과 결선을 진행한다.

대회 세부 종목으로 기술격파, 위력격파로 나눠 진행되고 기술격파는 체공도약격파, 수직축회전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를 심사하며 위력격파는 주먹과 손날을 사용하는 손격파와 발격파를 심사한다.

한편, 격파 단일 종목인 태권도 대회는 창녕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며 태권도 선수들이 펼치는 고난도의 격파 기술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성낙인 군수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권도 격파 경기를 군민들과 창녕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대회인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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