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대학가 높은 도시락 매출신장률 반영
|
'시그니처'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CU의 간편식품 대표 브랜드이며, '자이언트'는 치킨·피자·떡볶이 등 CU의 빅사이즈 즉석식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CU의 시그니처 간편식은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17종이다. 대구 지역 별미로 유명한 중화 비빔밥, 두 가지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뚱실 샌드위치 등을 준비했다.
자이언트 간편식은 브랜드 성격에 맞게 대용량을 내세웠다.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8% 용량을 키웠다. 자이언트 양푼 비빔밥, 파스타 샐러드, 고구마 닭가슴살 샐러드, 디럭스 통밀햄 샌드위치 등 총 7종이다.
CU는 9월 한달 간 시그니처 간편식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시 30% 할인 적용하고 포켓CU 멤버십 적립을 통한 스탬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CU가 9월 간편식의 대규모 출시를 진행한 배경에는 개강 시즌 대학가 간편식의 높은 매출 신장률에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CU 도시락의 입지별 전월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대학가가 72.7%로 20여 개 입지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유원지 26.2%, 오피스가 23.3%, 리조트 21.1%, 빌라·오피스텔 15.8% 보다 압도적인 신장률을 보였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노수민 MD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들을 위해 가성비를 높인 CU의 대표 간편식 브랜드의 신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고객 의견 등을 반영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로 편의점 간편식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