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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27대1의 경쟁률을 뚫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최종 경합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기획한 채용연계형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개최돼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입상자 중 17명이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에 입사해 우수인재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 미래기술챌린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1팀 602명이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활용 상품 체적 측정 △비전을 활용한 스마트 검수 △비정제 영문주소 AI번역 시스템 구축 △실시간 주문 대응 라우팅 최적화 등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6주간 실무과제를 수행했다. 본선 평가는 온라인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했다.
TES물류기술연구소 연구진과 CJ대한통운의 물류현장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6팀의 수상자를 결정해 총 4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CJ대한통운 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과 1차 면접 면제 특전도 부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CJ대한통운 종로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창의적인 시각과 논리적인 문제해결력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한 참가자들이 많았다"며 "초격차 물류역량을 선도할 우수인재 확보와 체계적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