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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추석 연휴기간 일본·베트남 노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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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9. 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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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의 편의 높인다"
사진1. 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에어서울 항공기./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일본과 베트남 노선을 증편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인다고 6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인천~나리타 노선과 인천~나트랑 노선을 각각 매일 한 편씩 증편 운항한다.

이번 증편으로 나리타 노선은 하루 세 편씩, 나트랑 노선은 하루 두 편씩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인기 노선의 증편으로 탑승객들의 여행 스케줄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앞서 에어서울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일 한 편씩 증편했다. 일본 지방 소도시 노선이 매일 2회 왕복 운항하는 것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음달 2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노선 중심으로 증편을 실시했으니, 아직 항공권을 구매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해외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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