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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기념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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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3. 09. 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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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 88서울올림픽의 성과를 되짚고 미래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스포츠문화 행사 '88하게 그린 페스티벌'(17일),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기념식(18일),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특별전'(18~22일·국회), 청소년 캠프 '올림픽 라이크 가치교육'(23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7일 열리는 '88하게 그린 페스티벌'은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스포츠 문화 행사다. 1988 서울올림픽공식 후원업체인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쓰담걷기(플로깅의 순우리말), 동아연필과 서울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호돌이를 디자인한 김현 작가가 함께하는 호돌이 그리기 대회, 플리마켓, 레트로 전시, 무료 포토부스 등이 선보인다.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기념식은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올림픽 공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국내 스포츠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해 70여 개 기관이 모여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스포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서울올림픽 기념주간에는 ESG 실천과 올림픽의 가치를 전파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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