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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간 코로나19로 무너졌던 의료관광 기반과 네트워크를 재구축하기 위해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가 협력하는 인천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을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몽골 현지를 직접 찾아가 인천의료관광 단독설명회를 개최해 비즈니스 상담 434건, 업무협약 10건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실적을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거점 재구축을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인천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하고, 5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49만7000명에서 코로나19 발병 이후 2021년 14만6000명으로 크게 준 이후 2022년 24만8000명까지 늘어나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백신 접종률 증가 등으로 의료관광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점차 회복해 2020년 109조 원 규모이던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은 2025년 24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인천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인천의료관광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결과를 반영한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활성화 종합계획(5개년, 2024~2028년)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 재외동포청 유치를 계기로 재외동포 대상 인천 홈커밍(Homecoming)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거점에 인천의료관광 홍보센터를 확대 개설해 중증환자를 비롯한 의료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치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의 역량 강화교육과 정례회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스톱 메디컬 지원서비스(통번역, 이송, 힐링투어)를 확대해 외국인 환자 수용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관광·숙박 등 다른 분야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며 "방인 외국인 환자의 효과적 치료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소통하며 민·관 협력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속도감 있게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