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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보전부담금 모바일 원스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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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9. 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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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농지보전부담금 부과부터 납부, 환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전자 청구와 환급 도입을 통해 우편통지와 환급 청구서류 준비, 발송, 수기 입력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평균 3일 단축했다.

기존의 농지보전부담금관리시스템과 지자체가 관리하는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해 본인 인증만으로 기초정보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결과 최소한의 절차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농어촌공사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홍보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이용자 불편사항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시스템 구현을 위해 보완하기로 했다.

또한 11월 전자환급 서비스 대상을 개인에서 법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권진식 농어촌공사 기금관리처장은 "종이 문서 최소화로 인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혁신은 공사의 지향점이다"라며 "농지보전부담금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긍정적인 경험이 공사에 대한 이미지 총합이 되는 만큼 고객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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