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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최대 50% 한돈 할인 판매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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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9.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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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는 추석을 앞두고 20일부터 한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추석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전국의 농협·하나로유통, 양돈농협은 20일부터 22일까지 추석맞이 고객 대상 한돈 할인행사를 진행해 한돈 삼겹살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는 20일부터 22일까지, 홈플러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약 20% 할인, 롯데마트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약 14% 가각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용산 어린이 공원에서 열리는 추석장터에서 삼겹살, 목살 1kg 각 1만2500원, 앞다리살 1kg 7000원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한돈 공식쇼핑몰 '한돈몰'은 27일까지 가심비 넘치는 한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먹거리는 물론 전반적으로 생활 물가가 높아져 어려운 가운데 추석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한돈 농가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면서 "가심비 넘치는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온 국민이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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