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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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빌딩에 대한 자산가치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일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여의도 빌딩 매각을 위해 가치 평가에 나섰다는 얘기가 나왔다.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은 지난 2016년 대우증권 합병 당시 편입된 자산으로 여의도역 인근 위치 등을 고려, 개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미래에셋증권은 매각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치 평가는 매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유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매각이 결정되지 않았으며, 재무구조 개선의 목적이 아니라 보유 중인 자산의 효과적인 운영 측면에서 개발, 보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