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륜 정종진, 시즌 마지막 대상경륜서 ‘그랑프리’ 정조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2010005802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3. 10. 12. 16: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제27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이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후반기 마지막 대상경륜이자 연말에 있을 경륜 최고 권위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경륜(이하 그랑프리)의 전초전이다.

내로라 하는 강자들의 출전 통보를 받았다. 슈퍼특선반 정종진(20기·김포), 양승원(22기·청주), 특선급 정해민(22기·동서울), 황인혁(21기·세종), 성낙송(21기·창원상남), 류재열(19기·수성), 황승호(19기·서울개인), 정재원(19기·김포) 등이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최대 관심사는 정종진의 우승 여부다. 지난해 대회에서 정종진은 당시 81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임채빈에 완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임채빈이 출전하지 않는다. 올 시즌 개최된 대상경륜은 정종진과 임채빈이 모두 나눠 가졌다.

양승원과 정해민은 복병으로 평가된다. 양승원은 특히 지난달 17일 슈퍼특선반 전원규를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에 있다. 정해민 역시 후반기 슈퍼특선반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특선급 강자로 활약 중이다.

여기에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류재열도 주목할만하다. 그는 지난해 잦은 낙차로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쳤지만 최근에는 확연히 달라진 몸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경륜 전문예상지 관계자는 "예선전, 준결승전으로 이어지는 경주에서 어떤 선수들이 몸 상태가 좋은지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며 "곳곳에 변수가 존재하고 특히 최근 강자들의 만남에선 라인이 중요한 만큼 이를 꼼꼼히 따져 결과를 예측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