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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울산동구사회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봉사자의 문화공연 관람을 위해 총 45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울산 동구 지역 9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역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시설 등의 직원과 사회복지사 150여명은 현대예술관에서 열리는 연극 '언플러그드'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앙리마티스 앤 조이' 전시도 이달 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의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은 2013년 처음 시작됐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좋은 일에 앞장서는 지역 이웃들이 연극과 전시를 보며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주민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HD현대重, 지역 복지시설 종사자에 문화 나눔](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0m/13d/20231013010010964000614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