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전망한 카카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 10% 증가한 2조2505억원, 1244억원이다.
대신증권은 엔터테인먼트, 엔터프라이즈 등 자회사 구조조정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카카오의 3분기 본업 톡비즈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5278억원으로 예상했다. 3분기 광고 매출액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친구탭, 오픈채팅탭 개편 등에 따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커머스는 추석 등 계절정 성수기 효과가 반영되어 전분기보다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본업과 함께 콘텐츠 부문에서도 엔터테인먼트는 SM 편입 및 하반기 성수기 영향으로 탑라인이 증가할 것이지만, 게임즈의 실적 부진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3분기엔 일회성 비용과 게임즈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전체 실적은 컨센세스 하회가 예상되지만, 본업인 광고와 커머스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까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