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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흰지팡이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1390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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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10. 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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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동안 2만개 이상 흰지팡이 전달
사진1.금호석유화학_백종훈대표_전달식기념사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16일 진행된 흰지팡이날 행사에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가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장과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를 전달했다.

16일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지원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백종훈 대표이사를 포함해 금호석유화학 임직원과 백은희 이사장, 백남식 관장 등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1390개의 흰지팡이를 전달한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16년 동안 2만개 이상의 안테나형 접이식 흰지팡이를 전달했다. 점자블럭과 점자판 등을 포함하면 기증 물품은 총 3만개에 달한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흰지팡이가 많은 분들의 눈이 되어 어디서든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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