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전망한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3조5866억원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2693억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스마트홈 부문의 둔화와 제반 비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유영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홈쇼핑 송출 수수료 협상 지연으로 통상 3분기 인식되던 송출 수수료 매출이 4분기로 이연됐다"라며 "여기에 VOD 판매 감소도 스마트홈 부문 실적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의 모멘텀에 대해 무선 사업에서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전기차 충전 JV 설립, IDC 평촌 2센터 완공이 있다고 분석했다.
무선 사업에서는 LG유플러스가 3사 중 가장 성장률 방어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했다. 가상 이동통신망사업자(MVNO)에서의 견고한 시장지위가 현재진행형인 기존 이동통신망사업자(MNO)이탈의 완충재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어 비통신부문에서는 전기차 충전 JV 설립 후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할 예정이고, IDC사업은 연내 평촌 2센터가 완공되면 2024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