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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단양군 취약계층에 자비의 연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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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10. 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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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장(3850만원 상당)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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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연탄 나눔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왼쪽부터 천태종 사회부장 진철스님과 총무원장 덕수스님, 김문근 단양군수와 단양군의원)
천태종이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단양군 관내 취약계층에 자비의 연탄을 지원했다.

천태종은 17일 오전 구인사 총무원 2층 접견실에서 '자비의 연탄 나눔 전달식'을 진행, 단양군에 연탄 5만장(38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태종총무원장 덕수스님·사회부장 진철스님과 김문근 단양군수·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진철스님은 "취약계층은 아직도 연탄을 주로 사용하는데, 적은 양의 연탄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면서 "내년부터는 연탄과 등유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문근 단양군수는 "매년 단양군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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