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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합니다!] 코스닥 상장 나선 에스와이스틸텍…“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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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10. 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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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27일 수요예측,11월 1일~2일 일반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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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균 에스와이스틸텍 대표이사가 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사진=에스와이스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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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스틸텍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데크플레이트 시장 내 우위를 선점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종합 건축자재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25일 홍성균 에스와이스틸텍 대표이사는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15년에 출범한 에스와이스틸텍은 건축자재 종합 회사로 고기능성 데크플레이트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2015년 회사 출범 이후 주요 데크플레이트 3종 포트폴리오 확보와 함께 국내 데크플레이트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시현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크플레이트 사업 성장세를 견인하기 위한 방침으로 기존 보유하고 있는 충주 공장 외에 동충주산업단지 내 2공장을 증설해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2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설비에서 생산할 수 있는 월 생산량 300,000m2에서 약 67% 확대된 500,000m2까지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업계 최대 규모다. 에스와이스틸텍은 2024년 3분기 내 공장 준공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의 일부는 이번 공모 자금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에스와이스틸텍은 보유하고 있는 데크플레이트 사업 외에도 장스판데크, 보데크와 같은 신규 제품을 개발해 더 높은 성장을 일굴 계획이다. 장스판데크는 기존 데크플레이트의 단점인 짧은 지간(5.5m 미만)을 보완하는 장지간(6~8m 이상)을 버틸 수 있는 데크플레이트다.

또한 에스와이스틸텍은 기둥 구조에 사용할 수 있는 보데크의 개발·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보데크는 기둥 구조에 사용되는 재래식 보(beam) 거푸집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보 거푸집 분야에서 회사는 특허 1종 및 디자인 3종 등록을 모두 완료했으며 해당 보데크 맞춤형 설계 OEM 업체를 확보해 신규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비주거용 건축 투자의 비중 확대, 인건비 및 건설 공사비의 증가, 중대재해법 및 건설 사고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건축자재로 데크플레이트의 적용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스와이스틸텍측은 생산 CAPA 확대를 통한 영업 다변화, 신규제품 개발과 같은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크플레이트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홍성균 에스와이스틸텍 대표이사는 "회사는 공사 매출과 유통 매출의 비중 조절 및 효율적인 인력 구성을 통해 짧은 시간 내 빠른 성장과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회사는 단기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크플레이트 시장을 선점하고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신규 제품 개발 및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종합 건축자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상장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스와이스틸텍은 이번 상장에서 700만주를 전량 신주로만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1200원~1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84억원~105억원이다. 수요예측은 10월 23일~27일 5일간 진행되고, 11월 1일~11월 2일 일반청약을 거쳐 11월 13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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