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내달 초까지 소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6010014661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0. 26. 13: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횡성한우 농가서 럼피스킨병 확진…출입 통제<YONHAP NO-3744>
26일 소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은 강원 횡성군의 한 축산농가 입구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가 통제를 있다. / 사진=연합
농림축산식품부는 소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초까지 전국 소 사육 농장에서 백신 접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 백신 54만마리분을 이용해 럼피스킨병 발생 인근 농장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국 소 농장에서 백신 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이달까지 백신 400만마리분을 추가로 도입한다.

이와 관련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날 전라북도 도청을 방문해 전북 지역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등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권 실장은 "방역대 내 농장의 백신접종을 빠짐없이 신속하게 완료하고, 발생농장 인근의 농장들은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으므로 농장 내·외부 소독 등 차단방역을 꼼꼼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북도는 럼피스킨병 백신이 공급되면 즉시 소 사육농장에 신속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백신 배부계획, 백신접종 인력 구성 및 백신접종 일정 등을 사전에 철저히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럼피스킨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으며 감염된 소는 모두 살처분되어 식품 유통망으로 들어오지 못하므로 국민께서 소고기와 우유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