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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더민주·고흥)전남도의원은 2일 열린 전남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수가 학생 수에 비해 매우 부족한 실정이므로, 학생수 기준으로 설치 대수를 확보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나 아직도 미비한 것이 아니냐"고 질책했다.
송 의원은 "현재 자동심장충격기가 현관에만 설치된 학교가 전체학교의 47%로 학생들이 밀집되는 강당, 체육관, 급식실, 기숙사에 필수적으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동심장충격기 1대이하 설치 학교는 103개 학교 2대 이하 설치학교는 328개 학교다"며 덧붙였다.
송 의원은 "학생수 기준으로 설치 대수를 확보하고 학생들의 밀집지역에 설치가 시급한데도 도교육청은 예산만 탓하고 있다"며 "생명과 직결된 자동심장충격기를 대수를 하루속히 확보해 줄"것을 당부했다.










